긴 상세페이지 나눠 올리기, 어디서 자르면 덜 어색할까
통이미지 한 장이 불편한 이유
상세페이지를 디자인 프로그램에서 한 장으로 길게 뽑으면 편해 보이지만, 올리고 나서 불편이 생깁니다.
- 로딩: 한 장이 수십 MB가 되면 휴대폰에서 첫 화면이 늦게 뜹니다. 스마트스토어는 이미지 한 장을 최대 20MB까지 받습니다.
- 저장이 잘림: 브라우저나 프로그램이 한 번에 그릴 수 있는 높이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크롬 계열은 한 장으로 캡처할 수 있는 높이가 16,384px 안팎이라, 그보다 긴 페이지를 한 장으로 저장하면 아래쪽이 잘릴 수 있습니다. 오류 없이 파일이 나오면 올린 뒤에야 알게 됩니다.
- 수정: 가격 한 줄을 고치려면 한 장 전체를 다시 올려야 합니다. 나눠 두면 그 장만 바꾸면 됩니다.
- 표시: 스마트스토어는 상세설명이 4000px을 넘으면 앞의 3000px까지만 보여 주고 나머지는 '상세정보 펼쳐보기' 아래로 접습니다.
몇 장으로 나눌까
정답이 있는 값은 아닙니다. 다만 저희 다운로드는 이렇게 나눕니다. 7월 중순부터 쓰고 있는 기준입니다.
| 고른 곳 | 가로 폭 | 나누는 길이 |
|---|---|---|
| 쿠팡 | 780px | 한 장이 3,000px을 넘지 않게 |
| 스마트스토어 | 860px | 5,000px 단위 |
| G마켓·옥션 | 860px·980px | 파일당 1,000KB 제한에 맞춰 용량 최적화 권장 |
쿠팡은 한 장당 세로 길이와 용량 기준이 시점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위 값은 저희가 안전하다고 본 저장 기준이고, 올리기 직전에는 쿠팡 윙의 현재 안내를 한 번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어디서 자를까
같은 3,000px이라도 어디서 끊느냐에 따라 이어 붙인 화면이 달라 보입니다.
- 구간 제목 바로 위: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이어 붙여도 새 구간이 시작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 피할 곳: 사진 한가운데, 글줄 중간, 표의 행 사이, 배경색이 이어지는 구간의 가운데. 나눠 저장하면 장마다 압축이 따로 걸려서, 이어지는 배경색이나 선이 경계에서 살짝 어긋나 보일 수 있습니다.
- 길이가 애매하면: 기준보다 조금 짧게 자르는 쪽이 낫습니다. 3,000px을 꽉 채우려고 구간 한가운데서 자르는 것보다, 2,600px에서 구간 경계에 맞춰 자르는 편이 보기 좋습니다.
파일 이름과 순서
나눈 파일은 올리는 순서가 바뀌기 쉽습니다. 파일 이름 앞에 01, 02, 03처럼 두 자리 번호를 붙이면 정렬해도 순서가 지켜집니다. 1, 2, 10처럼 붙이면 10이 2보다 앞에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올린 뒤에는 휴대폰으로 상세 화면을 끝까지 한 번 내려 봅니다. 순서가 바뀐 장, 틈이 보이는 경계, 흐려진 글자가 이때 보입니다.
올리기 전 체크
- 한 장의 용량과 세로 길이가 고른 플랫폼 기준 안인가
- 자른 곳이 구간 제목 위인가, 사진·글줄·표 가운데는 아닌가
- 파일 이름이 01부터 두 자리 번호로 이어지는가
- 휴대폰에서 끝까지 내려 봤을 때 순서와 경계가 자연스러운가
폭 규격은 쿠팡 상세페이지 사이즈·규격과 오픈마켓 상세페이지 사이즈 총정리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상세페이지를 꼭 여러 장으로 나눠 올려야 하나요?
통이미지 한 장도 올라가긴 하지만, 길면 로딩이 느리고 플랫폼마다 표시나 용량에 제약이 있습니다. 의미 단위로 나눈 여러 장이 로딩과 수정 모두 편합니다. 쿠팡은 한 장당 세로·용량 기준이 바뀔 수 있으니 업로드 직전 쿠팡 윙에서 확인하세요.
어디서 자르는 게 좋은가요?
구간 제목 바로 위가 가장 덜 어색합니다. 사진 한가운데, 글줄 중간, 표의 행 사이에서 자르면 이어 붙였을 때 틈이 보이거나 화면에서 끊겨 보입니다.
1분상세는 어떤 기준으로 나눠 저장하나요?
다운로드에서 쿠팡을 고르면 가로 780px로 줄이고 한 장이 3,000px을 넘지 않게, 스마트스토어를 고르면 가로 860px에 5,000px 단위로 나눠 번호가 붙은 파일을 ZIP 하나로 저장합니다. 플랫폼이 정한 값이 아니라 저희가 정한 저장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