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페이지 팁· 공식 가이드

    상세페이지 제품 사진, 몇 장을 어떻게 올려야 할까

    2026-10-09

    제작 기록 98건을 열어 봤습니다

    1분상세는 9월 11일부터 사진을 세 칸으로 나눠 받습니다. 상품 사진(필수), 상품정보 이미지(선택), 디자인 참고 이미지(선택)입니다. 그 뒤 10월 초까지 약 4주 동안 만들어진 상세페이지 98건에서 판매자들이 사진을 어떻게 올렸는지 세어 봤습니다(내부 테스트 계정 제외).

    • 상품 사진을 한 장만 올린 경우가 56%였습니다. 여섯 장 이상 올린 경우는 26%였습니다.
    • 성분표나 사양표 같은 상품정보 이미지는 74%가 함께 올렸습니다.
    • 마음에 드는 페이지를 보여 주는 디자인 참고 이미지는 34%가 올렸습니다.
    • 상품 사진 287장 중 18%는 파일 이름으로 보아 카카오톡으로 주고받은 사진이었고, 5%는 화면 캡처였습니다.

    정보는 꼼꼼히 챙기는데, 정작 페이지의 얼굴이 될 제품 사진은 한 장으로 끝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한 장과 여섯 장의 차이

    상세페이지는 첫 화면, 특징, 디테일, 사용 장면, 구성처럼 여러 구간으로 이어집니다. 상품 사진은 이 구간들에 실제로 들어가는 이미지라, 사진이 한 장이면 모든 구간을 그 한 장에서 꾸려야 합니다. 같은 각도가 반복되거나, 실물 사진 대신 AI가 만든 장면에 기대는 비중이 커집니다.

    각도가 다른 사진이 여러 장 있으면 디테일 구간에는 질감 사진을, 사용 장면 구간에는 실제 쓰는 모습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9월 말부터는 내용에 맞으면 사진 자체를 보여 주는 갤러리 구간도 들어가는데, 이 구간은 사진이 많을수록 살아납니다.

    새로 찍는다면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사진무엇을 보여 주나
    정면 1장제품 전체 모양과 색
    측면·뒷면 1장두께, 뒷면 라벨, 구조
    디테일 1~2장질감, 마감, 라벨 글자
    사용 장면 1장손에 들거나 쓰는 모습, 크기감
    구성 1장함께 들어 있는 구성품 전체

    사진마다 맞는 칸이 있습니다

    칸을 나누기 전에는 성분표 캡처가 상품 사진처럼 페이지에 들어가거나, 참고하려고 올린 다른 브랜드 상세페이지의 문구가 섞여 나오는 일이 있었습니다. 칸을 나눈 이유가 이것입니다.

    • 상품 사진: 판매할 제품을 찍은 사진만. 페이지에 실제로 들어갑니다.
    • 상품정보 이미지: 성분표, 사양표, 기존 상세 설명. 제품 내용을 이해하는 자료로 쓰입니다.
    • 디자인 참고 이미지: 마음에 드는 색감과 배치. 분위기만 참고하고, 그 속의 제품이나 문구는 쓰지 않습니다.

    카카오톡 사진과 화면 캡처가 아쉬운 이유

    카카오톡으로 주고받은 사진은 전송 화질 설정에 따라 줄어든 채 저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세페이지에서 크게 쓰이면 라벨 글자나 질감이 뭉개질 수 있으니, 촬영한 분에게 원본 파일을 받아 올리는 편이 좋습니다.

    화면 캡처는 더 아쉽습니다. 해상도가 낮고, 앱의 버튼이나 상점 문구, 워터마크가 함께 찍힙니다. 그런 요소가 페이지에 그대로 들어가거나 장면 이미지를 만드는 데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도매처 화면을 캡처해 쓰기보다 받은 실물을 직접 찍는 것을 권합니다.

    크기와 형식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파일당 10MB, 전체 50MB 안이면 휴대폰 원본을 그대로 올리면 됩니다. 큰 사진은 처리에 맞는 크기로 자동으로 줄여 씁니다. 일부 휴대폰 사진에 쓰이는 MPO 형식 JPG도 올릴 수 있고, 인쇄용(CMYK)으로 저장된 이미지도 색이 그대로 나오도록 처리합니다.

    찍을 때의 조명과 배경, 실물 색을 맞추는 요령은 상세페이지 이미지, 촬영 사진에서 AI 제작까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제품 사진은 몇 장 올리는 게 좋나요?

    한 장으로도 만들 수 있지만, 정면·측면·디테일·사용 장면처럼 각도가 다른 사진이 5~6장 있으면 실제 사진을 쓸 수 있는 구간이 늘어납니다. 9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의 제작 기록에서는 절반 넘게 한 장만 올렸습니다.

    카카오톡으로 받은 사진을 써도 되나요?

    쓸 수는 있지만 전송 화질 설정에 따라 줄어든 사진일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원본 파일을 받아 올려 주세요.

    성분표나 사양표 사진은 어디에 올리나요?

    상품정보 이미지 칸에 올려 주세요. 제품 사진이 아니라 제품 내용을 이해하는 자료로 쓰여서, 사양이 본문에 더 정확하게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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